2027년 장기요양 무엇이 바뀌나요? 보호자가 자주 묻는 7가지 질문
고시가 확정되기 전이라 최종 금액은 연말에 바뀔 수 있습니다.
Q1. 2027년에 가장 크게 바뀌는 것은 무엇인가요? 집에서 받는 서비스(재가급여)의 한 달 한도가 크게 오릅니다. 1등급은 289만 1,400원, 2등급은 268만 2,300원으로 각각 15.1% 오릅니다. 집에서 지내는 중증 어르신도 요양원과 비슷한 수준의 지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.
Q2. 3~5등급도 오르나요? 네. 3~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의 월 한도액은 3.5~3.8% 오릅니다. 정확한 금액은 연말 고시에서 확정됩니다.
Q3. 방문요양은 더 자주 받을 수 있나요? 3시간 방문요양 기준으로 1등급은 한 달 44회에서 48회, 2등급은 40회에서 45회로 늘어납니다.
Q4. 그럼 가족 부담은 줄어드나요?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. 한도를 넘어 전액 부담하던 부분이 있었다면 그만큼 줄어들 수 있습니다. 다만 서비스 단가(수가)도 오르기 때문에(3시간 방문요양 57,020원 → 59,190원), 같은 서비스를 같은 만큼 쓰면 본인부담금은 조금 늘 수 있습니다.
Q5. 장기요양보험료는 얼마나 오르나요? 소득 대비 보험료율이 0.9448%에서 0.9994%로 5.78% 오릅니다. 세대당 월평균으로는 19,029원에서 20,129원으로 약 1,100원 늘어납니다.
Q6. 새로 생기는 서비스가 있나요? 한 기관에서 여러 재가 서비스를 묶어 받는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이 700곳으로 늘고, 정해진 시간과 필요할 때 찾아가는 정기순회·수시대응형 시범사업이 새로 생깁니다. 재택의료센터도 500곳으로 늘어납니다.
Q7. 요양원 비용도 바뀌나요? 요양원·공동생활가정의 2027년 하루 비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연말 고시로 정해집니다. 2026년 기준으로는 요양원 2등급 어르신이 30일 머물 때 본인부담금이 51만 8,040원입니다(비급여 별도).
더 알아보기
- 항목별 정리와 출처: 실버맵 2027 바뀌는 제도 (구글 블로그 2027 링크)
- 등급별 비용 계산: 실버맵 요양 비용 계산기 (구글 블로그 계산기 링크)
- 월 한도액·재가급여 같은 용어: silvermap.kr/glossary
정확한 내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(1577-1000)에서 확인하세요.
출처: 정책브리핑(보건복지부, 2026.11.02), 브라보 마이 라이프, 서울신문(2026.10.30)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