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닥에 쏟아진 짐을 줍는데, 그제야 뼈저리게 깨달았다.
캐리어는 그냥 가방이 아니라는 걸.
25년 넘게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이걸 이제야 배웠다.
결국 100% 폴리카보네이트에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싹 바꿨다. 무겁기만 한 캐리어는 버리고, 튼튼하고 가벼운 걸로. TSA 락은 기본에 15년 보증이라니 "오래 쓰라"고 작정하고 만든 물건이다.
캐리어 하나 제대로 골랐더니 여행 피로도가 확 줄었다. 역시 장비의 중요성은 피를 봐야 깨닫는다. 🧳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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